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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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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이 올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예산이 3억 원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부산시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 관련 예산 7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국비 9000만 원으로 시작해 5년 만에 국·시비 10억 원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이는 역대 정부 최초 ‘제1차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과 ‘공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예술인 지원’의 국정과제 선정 등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이 문화예술정책의 핵심으로 대두되는 정책환경 속에서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그리고 시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재단은 예산 확보를 위해 장애예술인 경쟁력 강화, 포용적 문화예술 커뮤니티 확산, 정책 기반 강화에 역점을 뒀다.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예산 10억 원 시대를 열면서 부산이 제1차 지원 기본계획의 비전인 ‘장애예술인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사업은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과 장애예술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수영구·금정구)를 확대 운영한다. 온그루 공간을 기반으로 장애·비장애예술인 창작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예술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한 문화권 보장과 포용적 문화예술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고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부산 문화시설 배리어프리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임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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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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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장애예술인 지원 예산 10억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원 예산 3억원과 부산시 지원 예산 7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10억원의 장애예술인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의 장애예술인 지원 예산은 2018년 국비 9천만원으로 시작해 5년 만에 국·시비 10억원 규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은 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장애예술인 경쟁력 강화, 포용적 문화예술 커뮤니티 확산, 정책 발굴 및 기반 강화 등에 역점을 둬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수영구·금정구)를 확대 운영한다.

온그루 공간을 기반으로 장애·비장애예술인 간 창작 협업 사업을 펼치고, 장애예술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운영하고, 부산 문화시설 배리어프리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장애인 문화예술 발굴과 활동의 기반기라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성장기로 장애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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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장애인 예술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은 최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역 장애 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 지원금 3억 원과 부산시 예산 7억 원을 포함해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문화재단은 이 예산으로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확대 운영하고 장애 예술 페스티벌과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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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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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원 예산 3억 원과 부산시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 관련 예산 7억 원 등 올해 모두 10억 원의 장애예술인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예산은 2018년 국비 9000만원으로 시작한 지 5년 만에 국·시비 1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장애예술인 경쟁력 강화, 포용적 문화예술 커뮤니티 확산, 정책 발굴 및 기반 강화에 역점을 둬왔다.


재단은 이 같은 예산을 바탕으로 올해 장애예술인 창작공간인 '온그루'(수영구·금정구)를 확대 운영한다. 온그루 공간을 기반으로 장애·비 장애예술인 창작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예술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배리어 프리 콘텐츠를 운영하는 한편 부산 문화시설 배리어 프리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 발굴과 활동 기반을 다졌다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성장기로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 확장과 포용적 문화예술 확산을 목표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소외되지 않는 문화도시 부산을 위해 장애예술인과 함께 발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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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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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이 장애 예술인 지원 예산 1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수영구·금정구)를 확대 운영한다. 온그루 공간을 기반으로 장애·비장애 예술인 간 창작 협업 사업을 펼치고, 장애 예술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원 예산 3억 원과 부산시 지원 예산 7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0억 원의 장애 예술인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문화재단의 장애 예술인 지원 예산은 2018년 국비 9000만 원에서 5년 만에 국·시비 10억 원 규모를 갖추게 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장애 예술인 경쟁력 강화, 포용적 문화예술 커뮤니티 확산, 정책 발굴 및 기반 강화 등에 역점을 둬 왔다. 앞으로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운영하고, 부산 문화시설 배리어프리 실태조사도 추진한다.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가 장애인 문화예술 발굴과 활동의 기반기라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성장기로 장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영 선임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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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뉴시스 | 2022.10.20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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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2 부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에서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보조금 5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부산 문화재단은 총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음에도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장애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 경비지원금으로 별도의 정산 절차가 없다.


지원 자격은 지난 17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부산 거주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또는 복지카드 소지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발급자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중 '2020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창작활동 증빙이 가능한 장애예술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18일까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필수제출서류 파일은 접수메일로 발송해야 하며, 오프라인 신청 시 부산 수영구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다목적실에 방문해 필수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 부산문화재단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참여 편리성을 위해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로 구성된 안내 영상 제공 ▲11월 7일~11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모 지원 대행서비스 운영 ▲청각장애인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등 배리어 프리 지원도 제공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재단이 예술창작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부산의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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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경계의 문을 여는 새로운 시작, ‘2022 장애예술 주간’

영남신문 | 2022.09.21 06:00


9. 23. ~ 10. 2. 부산문화재단,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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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중심으로 9월 23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를 개최한다. 생활문화, 문화다양성, 예술치유 페스티벌, 망미골목 커뮤니티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장애예술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부산 · 광주 장애예술인 교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창작’의 정체성으로 강조되고 있는 장애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작품 그 자체로서의 예술이 지닌 가치를 즐길 수 있다.

정책포럼 <온:고잉>으로 페스티벌 개막을 알린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근화 선임전문위원의 기조발제 시작으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복지’, ‘예술인양성’, ‘사회적 인식’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 토크살롱 <온:나>에서는 모두가 환대받을 수 있는 예술과 커뮤니티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 장애예술 <온:더스테이지>에서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노서윤 성악가, 강혜라 무용수, 트럼펫 부자의 공연과 풍물패 굴렁쇠, 밴드 터닝포인트의 공연이 열린다. ▲ 장애예술인의 예술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청년아트페어 UNDER 39’와 온그루 입주작가와 연계한 <온:더39×그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들의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배리어프리 체험도 진행한다. ▲ 온그루와 망미골목을 중심으로 무장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온:더스팟> ▲ 문자, 음성, 수어, 점자 등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언어를 탐색하고 표현해보는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를 즐길 수 있다.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비롯한 참여 시설은 장애인의 물리적·심리적 장벽 해소를 위해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장애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사람, 예술의 경계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장애예술을 드러내고 부산 예술의 다양한 지평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공유팀 051-754-5017)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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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장애예술·직장인밴드…초가을 문화예술 속으로

국제신문 | 작성일 : 2022-09-18 19:30:53


- 시민공원 등 참여형 행사 다채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부산지역 곳곳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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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생활문화페어 프렌즈’에서 시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수영구 망미동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중구 동광동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문화공유 네트워크 주간 행사인 ‘다함께, 가까이, 늘’을 개최한다. 재단의 총 6개 사업을 연계해 문화 예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린다.


먼저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와 망미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와 시민과 예술적 소통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산-광주 장애예술 교류 전시 ▷정책포럼 ▷토크살롱 ▷청년아트페어 등으로 다채롭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장애예술 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한성일상’은 ▷악기빌리지 기획전시와 프로젝트 공연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기빌리지는 부산 시민의 1인 1악기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악기를 빌리고,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포럼 ‘콘텐츠’는 오는 29일과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과 부산 중구 BNK 아트시네마 3층 ‘청년작당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다양성 협약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밴드 공연 ▷생활문화 동아리 페스티벌 ▷전시 및 체험부스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등을 운영한다.


◇ 2022 문화공유 네트워크 행사 주요 프로그램  

행사명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 

생활문화페어 ‘프렌즈’

10월 1~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직장인 밴드 공연,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등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

9월 23일~10월 2일

온그루

오픈 스테이지,
청년아트페어 등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

9월 23일~9월 30일

온그루와 망미동 일대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민치유 스테이지 등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포럼 ‘콘텐츠’

9월 29일~9월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
문화센터, 청년작당소

사전 포럼, 메인 포럼 등 

한성일상

9월 23일~9월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
문화센터

악기빌리지 프로젝트 공연, 폐악기 업사이클링 전시 등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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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다 함께, 가까이, 늘… 일상의 문화를 공유해요

부산일보 | 작성일 : 2022-09-20 18:38:46


부산문화재단, 10월 2일까지
생활문화·예술치유 페스티벌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도 열어


부산문화재단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부산문화재단 제공부산문화재단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부산문화재단 제공


‘다함께, 가까이, 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겨보자!

부산문화재단은 일상의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22 문화공유 네트워크 ‘다함께, 가까이, 늘’이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부산문화재단은 생활문화 활성화, 부산생활문화센터 운영,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예술치유, 문화다양성, 문화예술플리마켓 운영 지원 등 재단의 6개 사업을 연계해 공연, 전시, 체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시민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이다. 포레스트 3002, 음악당 라온, 스페이스움 등 8개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배우고 즐긴 시민들의 공연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의 열정적 무대, 무용·국악·난타 등 생활문화 동아리 13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수공예·조향·악기를 체험하고 부산 일광, 울산 간절곶, 거제 와현 해변 등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만든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펼쳐진다. ▶10월 1~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앞에서 지난해 열린 생활문화 동아리의 공연. 부산문화재단 제공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앞에서 지난해 열린 생활문화 동아리의 공연. 부산문화재단 제공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부산·광주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작가 교류 전시로 문을 연다. 24일에는 풍물패 굴렁쇠, 트럼펫 부자, 성악 악단티노, 강혜라(수어 활용 무용) 등 장애인 예술단체의 공연이 열린다. 28일은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포럼 ‘온:고잉’이 진행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살롱 ‘온:나’도 열린다. 배리어프리 축제,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교류, 다큐멘터리 영화 ‘녹턴’의 피아니스트 은성호 씨 가족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배리어프리 체험 행사 ‘온:오프’도 진행된다. 한편,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작가 중 11명은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청년아트페어 ‘온:더39X그루’에 참여한다. ▶23일~10월 2일 온그루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예술치유 사업을 시작했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활동 전반을 소개한다. 망미골목 전시공간 아트랩에서는 정경이, 표지현, 박자용 등 공예와 시각예술 작가가 협업한 ‘쉼:’전이 열린다. 찐다방에서 열리는 ‘책에서 만난 따뜻한 문장’전은 마음을 위로하는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소개한다. 망미골목 곳곳에 치유와 연계한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자녀가 있는 가족, 양육하는 남성, 직장 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치유의 자리도 마련된다. 28일과 29일에는 매개자와 예술가, 예술가와 전문가가 예술치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 테이블도 펼쳐진다. ▶23~30일 온그루·망미골목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 ‘콘텐츠’도 열린다. 문화다양성은 인종, 민족, 성별, 장애 등을 넘어서 나라별, 영역별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은 공감과 공존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문화다양성 사업자, 예술가, 시민활동가가 참여한다.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나란히, 함께’에서는 인도네시아 아데 아데 다르마완(예술공동체 루앙루파), 태국 헨리 탄(복합문화공간 텐타클), 일본 야마노 신고(도시재생 프로젝트 고가네쵸) 등이 문화적 표현 자유도와 발현 방식을 주제로 발제한다. 포럼을 마친 뒤에는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29~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청년작당소

‘한성일상’은 생활문화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폐악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 ‘여전히 가치: 같이 있는 악기’, 악기까지 대여해 주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 악기빌리지 참가자들이 공연하는 ‘난처(난생처음)한 음악회’,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한성1918 반상회’(가칭) 등이 열린다. 두송·장전·구락 등 기초생활문화센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중앙동 골목상권 상인들과 함께하는 ‘한성 화양연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23~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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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비 사업, 6년 연속 지원 확정

국제뉴스 | 작성일 : 2022.07.06 17:38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비 사업, 6년 연속 지원 확정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최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권, 향유권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년간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열악한 창작 여건 속에서 추진했다. 지난 4년간 장애예술인 육성 지원, 창작 발표 지원, 장애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제공=부산문화재단)

(제공=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기존 국비 지원 단체로서 장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통한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예술생태계와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다년 간의 장애예술 지원사업 운영 및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경험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앞으로 부산시 자체 예산 년 3억 원을 비롯해 2년간 최대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체계적인 지역 거점형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환경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장애예술인 온라인 플랫폼 조성 ▲장애예술인 창작 조력자 양성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기반을 다지는 데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앞으로는 장애 예술인의 역량 축적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자 한다"며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부산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예술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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